내가 가진 건물은

작지만 포근한
도그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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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건물주 되기가 가장 쉬웠어요.”

# 평소에 나는..

미래를 보며 계획을 짜는 것만큼 짜릿한 건 없어요!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돈을 아끼지 않아요.

높은 자존감으로 나는 반드시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죠.

# 건물주가 된 나는..

돈을 차곡차곡 모으다.. 티끌 모아 티끌이 되어버린 나는 강아지 집 건물주가 되었어요!

오피스텔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A부터 Z까지 꿰뚫고 있죠.

내 건물의 세입자라면 나랑도 친해야 해요! 무슨 간식을 좋아하는지, 최애 산책 스팟이 어디인지.. TMI 대환영!

아무리 친해도 월세가 밀린다면.. 용납할 수 없어요 ㅎ

휴먼 오피스텔을 가지는 그날까지.. 내 마음 속은 성공 의지로 활활 불타올라요!

# 더 많은 건물을 모으고 싶다면?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을까..?’ 아직도 미련 가득한 내 마음.. 나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선 더 많은 빌딩이 필요한데..

지금 바로 빌딩도 받고, 유럽 여행도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는데..?!

교보생명 <진지한 빌딩 수집가> 에서
간단한 게임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빌딩을 모을 수 있다고 해요!
2인 유럽 여행권, LG코드제로 무선청소기,
세라젬 의료기 등등 모은 건물만큼
경품 응모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