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를 구하러 간 나는..
존재만으로 든든한
조력자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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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09
- 00:07:39
- 4/4
- 먼저 앞장서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내는 든든한 조력자 스타일이에요.
- 겁은 많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눈 딱 감고 나서요.
- 학보사 부원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편이라, 힘들 때마다 부원들이 나를 찾아와요.
- 학보사 회의가 잡히면 열심히 준비하지만, 가끔은 회의에 빠지고 싶을 때도 있어요.
- 부원들이 날카로운 피드백을 줄 때면 머리로는 알지만.. 괜히 서운할 때도 있어요.
내가 알린 그 곳의 비밀은
우리가 탈출한 그곳은 지금
1970년대부터 공권력에 의한 고문과
인권 유린의 현장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지금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어요.
인권 유린의 현장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지금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어요.
다가오는 2024년, 지난날의 고통과 희생을 딛고
민주주의의 오늘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민주인권기념관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민주주의의 오늘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민주인권기념관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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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통계는 1시간마다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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