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유를 만끽하는

느릿느릿 축제 기차

“같이 가…”

테마파크에서 나는

내가 첫 번째로 탈 놀이 기구는…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놀이 기구!

테마파크에서 간식을 빼놓을 순 없지! 중간중간 간식을 사 먹으면서 체력을 충전해요.

이곳저곳 둘러보는 걸 좋아하는 나는 상품샵이 보일 때마다 구경하고 와요.

이동하는 길에 줄이 짧은 놀이 기구가 보이면 슬쩍 타고 오는 편!

나를 찾는 사람들은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는 게 나의 장점이자 매력이래요.

항상 여유 있어 보이는 내 모습이 뭔가 있어 보인대요.

자칭 타칭 여행 메이트 선호도 1순위! 같이 가면 남부럽지 않은 인생샷을 찍어줘서 좋대요.

어떤 일도 융통성 있게 해결하는 모습이 대단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