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테스트 #기억하_길

내가 독립운동가라면

실수를 모르는 철두철미한

밀정

전체 테스트 참여자 중  14.33%가 같은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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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해야 할 일,


완벽하게 처리하겠습니다

  • 친일 단체에 위장 잠입하여 독립군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임시정부의 비밀 스파이로 활약했어요.

  • 위험한 일을 즐기지는 않아도 중요한 역할이기에 기꺼이 자원했죠.

  •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으로 실수 없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어요.

  • 중간에 요원을 한 명 더 보내준다고 했을 때는 혼자만으로 충분하다며 거절하는 배짱을 보여주었어요.

  • 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도 으스대지 않는 겸손한 자세로 임시정부 간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나와 닮은 독립운동가는?

최근우

최근우열사

친일 단체에 잠입해
비밀공작을 하던 밀정

최근우는 3.1 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던
2.8 독립운동의 독립선언서 대표 11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서명하였습니다.

해방 직전에는 여운형 선생이 결성한 건국동맹의
회원으로 친일단체에 위장 회원으로 잠입하여
일제의 동태를 살펴 보고하였습니다.
해방 후에도 건국준비위원회에서 활약하며
현재 대한민국의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1899년 대한민국 최초의 민족자본으로 설립한 우리은행
민족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은행도 없었을 것을 잘 알기에
독립운동가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끼며
#기억하_길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분들에게 닿을 또 다른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아요.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 편지 쓰러 가기

목표 금액이 달성되었습니다!

현재 모금액 34,604,000원

최대 기부금액: 30,000,000원

* 기부금액은 매일 10시, 19시에 업데이트 됩니다.

* 기부 결과는 추후 방구석연구소 공지사항에 안내될 예정입니다.

* 최종모금액은 3월31일, 인스타그램공개 계정의 게시물 해시태그 수 기준으로 책정됩니다.

그날의 나를 닮은 독립운동가 보러가기